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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2014.11.05 14:17

[심재옥] 3기 10차 전국위원회 회의 결과 보고

서울 남부권(구로,금천,관악,동작) 전국위원 심재옥입니다. 지난 주 토요일, 11월 1일 1시에 중앙당사에 있었던 3기 10차 전국위원회 회의 결과를 보고드립니다. 아마도 이번 전국위원회가 3기 전국위원 임기의 마지막 회의일 것 같습니다.


이번 회의 안건은, 1. 당기위원 선출의 건, 2. 부문위원회 설치 및 부문위원회 위원장 인준의 건, 3. 당규개정의 건, 4. 4기 대의기구 선출정수 확정의 건 등 4건이 다루어졌습니다. 또한 보고사항으로는, 특히 보고 3에 정책 당대회 준비 경과 및 현황 보고가 있었습니다.


안건 1. 당기위원 선출의 건


3기 중앙 당기위원회의 위원장 및 위원 임기가 12월 29일 만료됨에 따라 이번 회의에서 새로운 당기위원회 구성이 있었습니다. 


위원장 이민종(성남용인), 당기위원으로, 고미숙(종로중구), 김민하(용산), 김현순(천안), 박자민(부천), 이재기(아산), 정성만(서대문), 조항주(강동) 등 7명의 당원을 만장일치로 선출하였습니다.


안건 2. 부문위원회 설치 및 부문위원회 위원장 인준의 건


진보신당연대회의에서 설치한 부문위원회는 2014년 9월말까지 부문위 규정에 맞는 요건을 갖춰 다시 설치해야 한다는 당규 부칙 규정에 따라 7개 부문위원회를 재설치, 1개 부문위 신설, 8명의 부문위원회 위원장을 만장일치로 인준하였습니다.


당규에 규정된 부문위 요건은, ▲6개월 이상 준비위원회 활동, ▲당권자로서 타 부문과 중복되지 않는 회원 30인 이상, ▲해당 부문 주체들의 민주적 의사결정에 의한 설치요청 등 입니다.


<재설치된 부문위원회와 위원장>

건강위원회 위원장 임석영

농업위원회 위원장 이정영

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 나도원

성정치위원회 위원장 박자민 

여성위원회 위원장 김윤희

장애인위원회 위원장 최완규

청년학생위원회 위원장 김재석


<신설된 부문위원회와 위원장>

노동위원회 위원장 이갑용


그동안 활동했던 부문위원회 중에 이번에 요건을 갖추지 못해 재설치 되지 않은 부문위원회는 녹색위원회와 청소년위원회입니다. 녹색정치가 강조되고 있는 요즘, 녹색위원회를 제대로 지켜내지 조차 못한 상황이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 아팠습니다.


안건 3. 당규 개정의 건


당규개정 건은 3건이었는데, 전국위원 부문할당 비율을 조정하는 건, 대의기구에서 부문할당비율을 대의원대회와 전국위원회 부문할당 비율을 분리하는 건, 고문단 구성 건 등이며 모두 만장일치로 원안대로 통과되었습니다.


1) 전국위원회 부문할당 비율조정 : 부문에 할당된 전국위원 총수가 지역전국위원의 15%를 초과할 수 없다는 상한선 규정을 20%로 확대했습니다. 이는 인준된 부문위원회에 기본적으로 1명씩은 할당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였습니다.


2) 대의원대회와 전국위원회 부문할당 비율 분리 : 기존 당규는 대의원대회와 전국위원회 부문 할당 전국위원은 모두 지역의 15%를 넘지 못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 회의에서 부문 할당 전국위원을 지역의 20%로 확대하였기 때문에 대의원대회는 현행대로 15%로 두고 전국위원회만 상한 20%로 개정하였습니다.


3) 당규 대의기구 부칙에 고문단 규정을 신설하고 전국위원회에서 인준하며 임기는 전국위원 임기와 동일하게 하였습니다.


안건 4. 4기 대의기구 선출정수 확정의 건


차기 전국위원과 대의원 선거 전에 할당할 부문위와 비율을 정하기 때문에 이번 전국위원회에서 각 부문위 전국위원, 대의원 할당 정수를, 안건 1번의 결정을 반영하여 만장일치로 결정하였습니다.


<전국위원, 대의원 할당 부문위와 비율>

- 전국위원은 8개 부문위에 12.5%씩 할당(모든 부문위에 1명씩, 총 8명)

- 대의원 : 건강위, 노동위, 농업위, 성정치, 장애인위, 청년학생위에 각 10.7%씩 배정하고 여성위는 25%로 할당.(여성위는 7명, 나머지 위원회는 모두 3명씩, 총 28명)


보고사항으로는, 9차 전국위원회 결과 보고, 당원현황 보고가 있었고, 특히 보고3, 정책 당대회 준비 경과 및 현황 보고가 올라와 간단하게 설명드리고 마치겠습니다.


정책당대회는 지난 전국위원회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하였고, 11월 29일(토)~30일(일), 대전 동구청소년수련관에서 개최됩니다. 이의 준비를 위해서 9월 3일 대표단 회의에서 기획단을 구성했고 정현정 총장이 단장을 맡아 8명의 위원과 함께 당대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정책당대회는 총 3개 섹션으로 진행되는데, 1) 전망섹션에는 노동당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평가와 전망, 노선 제안 등 4개의 의견이 올라와있습니다. 2) 정책섹션은 아직 구체화되지 않았고, 3) 참여섹션은 당원들의 다양한 제안으로 구성되었는데, 장애인평등교육, 정치관계법 개혁운동, 버스공영제 운동, 청년당원 관점의 노동당 평가 등이 제안되어 있습니다. 


각 당협에서 많은 당원들이 참여하여 이후 당의 전망을 함께 논의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으로 10차 전국위원회 결과 보고를 마칩니다. 그동안 더 열심히 활동하지 못해 당원들께 죄송합니다.



심재옥 (전국위원, 구로당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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