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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2017.02.28 20:15

송파당협 위원장 후보 류성이(약력 및 출마의 변)

송파당협 위원장 후보 류성이



 

<약력>

- 음악 커뮤니티 운영진 활동 (네이버 대표카페 네이버 메탈인 등)

- 동물 보호단체 KARA 활동 (길고양이. 유기동물 중성화 및 구조 치료 등)

- 언론사 뉴스타파 및 비영리 단체 고양이 보호협회후원 중

- 2015~2016년 노동당 송파당대의원 활동 (민중총궐기 현장 참여)


<출마의 변>

 친애하고 존경하는 분들이 노동당원으로서 활동하는 모습을 보며 그저 멀리서 응원하는 마음으로 지켜보다가 지난 번 송파구 당대의원직을 타의 반의 상황으로 맡게 되면서 일종의 책임감의 마음으로 무언가 의미 있는 일을 해야겠다고 생각 해 왔었습니다. 방관자의 입장에서 한 발 더 들어온 노동당에는 정말 많은 활동가 분들이 존경스러울 만큼 열심히 현장에서 투쟁하며 헌신을 아끼지 않고 있었습니다. 2015년 민중 총궐기부터 당 깃발을 따라 행진하면서 나 자신도 어느새 당과 함께 하고 있는 일원이 되고 있다고 느끼며 소수의 인원이지만 송파에서도 당원을 모아 함께 연대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당협 재건을 본격적으로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송파당협 자체적인 존재감보다는 이런 작은 소속감이 당 전체를 엮어줄 수 있는 힘이 되었으면 하는 생각에 당협 재건을 도전 해 보고자 합니다.

 

<공약>

공약이라고 하기엔 거창하나, 아래와 같은 것들을 생각 하고 있습니다.

당원끼리 친목을 도모함과 동시에 주변의 진보적 사고를 가진 이들에게 노동당을 적극적으로 어필 할 수 있는 방법으로,

 1. 지식 나눔형 모임을 기획하고 실천하겠습니다. 각기 가지고 있는 능력, 혹은 직업을 활용하여 송파구의 젊은 학부형 세대와 청년층에게 어필 할 수 있는 강의, 토론회를 연 4~6회 정도 진행 하며 당에서 투쟁하고 연대하는 곳들의 상황을 공유하고 경각할 수 있도록 하는 기회를 도모 해 보려 합니다.

 2. 각 당원들의 삶을 인터뷰 하여 각자의 이야기들을 써 볼 생각입니다. 사실 노동당은 소수 인원의 당이고 현장에서 만나지 않는 이상 누가 어디서 어떤 삶을 사는지 서로 알 수 가 없습니다. 당원이 서로 알지 못한다면 각자 가진 진보의 이상을 공유하거나 실현하기 힘들다고 봅니다. 서로가 만날 수 없다면 글과 이야기로 당원의 삶을 소개 하여 낯설지 않은 당을 만들고 싶습니다.

 3. 송파구 내에 노동당원이 있다라는 활동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유동 인구가 많은 석촌 호수나 대단지 근처에 당령에 맞닿고, 또한 송파구 내에서 어필 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섞인 홍보 활동 (플랜카드 등)을 기획하려 합니다.

4. 생태주의 강령에 맞도록, 동물 보호단체와 연대한 관련 강연 등을 도모 해 보려 합니다. 송파구는 반려 동물 인구가 많은 지역이며 어린 자녀를 키우는 가정이 밀집된 지역입니다. 생명의 소중함을, 특히 어린이를 둔 가정에 전파 하는 일은 나아가 환경 보호와 타인의 아픔에 공감하는 일들과 맞닿는다고 생각합니다.

 5. 이런 일련의 활동들로 연대하여 필요한 곳에 함께 달려 갈 수 있는 송파 당원들을 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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